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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포통장 1만여개 유통한 일당 적발…유령 법인까지 설립

    대포통장 1만여개 유통한 일당 적발…유령 법인까지 설립

    [사진 YTN 방송 캡처] 25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유령회사를 차린 뒤 대포통장을 개설해 도박사이트 등에 판매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주모(35)씨 등 7명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5 10:59

  • 전화 금융 사기 빠져든 취업준비생들…하루 50만원 벌기도

    지난 6월 인터넷에서 구인광고를 본 취업준비생 강모(30)씨는 눈이 번쩍 뜨였다. 고시원에서 살며 가뜩이나 돈이 모자르던 차에 취업준비와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있었기 때

    중앙일보

    2014.09.03 11:43

  • 취준생 두번 울린 보이스피싱 사기단

    취업준비생들을 '유명 기업에 합격했다'고 속여 체크카드와 비밀번호 등을 건네받은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건네받은 체크카드 등을 이용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

    중앙일보

    2014.09.03 11:40

  •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검찰입니다. 개인정보가 털릴 수 있습니다. 검찰청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등록해두세요." 이렇게 말하면서 가짜 검찰청 홈페이지로 접속을 유도, 금융정보를 빼내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

    중앙일보

    2014.09.03 11:40

  • 탈북자 보이스피싱 조직 … 한 명은 월북

    탈북자 보이스피싱 조직 … 한 명은 월북

    탈북자들이 보이스피싱과 마약 밀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 중 한 명은 조직 내에 다툼이 일어나자 월북했다. 이를 놓고 탈북자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0

    중앙일보

    2014.07.17 00:05

  • "아이 납치했다" 탈북자가 보이스피싱

    "아이 납치했다" 탈북자가 보이스피싱

    탈북자들이 보이스피싱과 마약밀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 중 한 명은 조직 내에 다툼이 일어나자 월북까지 했다. 이를 놓고 국가정보원의 탈북자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중앙일보

    2014.07.16 20:31

  • "디비져 잡니까?" 탈북자 보이스 피싱 '그놈 목소리' 일당 검거

    "디비져 잡니까?" 탈북자 보이스 피싱 '그놈 목소리' 일당 검거

    북한을 탈출해 국내로 들어온 탈북자들이 보이스피싱으로 수억 원을 뜯어내고 그 돈으로 필로폰을 밀반입해 판매하고 투약하다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 중 한 명은 조직 내에 다툼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18:53

  • 탈북자 낀 보이스 피싱 일당 적발

    탈북자 낀 보이스 피싱 일당 적발

      탈북자들이 보이스피싱과 마약밀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 중 한 명은 조직 내에 다툼이 일어나자 월북했다. 이를 놓고 탈북자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08

    중앙일보

    2014.07.16 12:03

  • 이런 게 '그놈 목소리' … 경찰관 사비로 찍은 예방 동영상

    이런 게 '그놈 목소리' … 경찰관 사비로 찍은 예방 동영상

    어느 시골 마을회관. 할머니들이 모인 가운데 와이셔츠와 정장 차림의 남자가 들어왔다. “만병통치약입니다. 못 믿겠다고요? 아, 바로 이 사람이 허리도 못 펴다가 이거 먹고 나았다니

    중앙일보

    2014.07.10 00:35

  • 그놈 목소리 일당 잡혔다

      전화로 검찰을 사칭하고, 자녀를 납치한 것처럼 속여 돈을 뜯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같은 혐의(사기 등)로 양모(37)씨 등 5

    중앙일보

    2014.07.09 10:56

  • 카톡으로 女 나체사진 보낸 뒤 음란행위 유도…녹화해 협박, 53억 챙겨

    카톡으로 女 나체사진 보낸 뒤 음란행위 유도…녹화해 협박, 53억 챙겨

    사진 - 중앙DB음란 화상채팅을 몰래 녹화한 뒤 이를 미끼로 협박하는 ‘몸캠 피싱’ 수법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발각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뉴스1에 따르면 4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4 14:58

  • '그놈 목소리' 왜 잡히지 않나

    지난해 3월 6일 경기도 시흥경찰서 대출사기전담팀은 대구 대명동의 한 오피스텔 사무실을 급습했다. 이 사무실에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원 6명이 전화 사기를 진행하고 있었다. 보이스

    중앙일보

    2014.03.04 00:54

  • 대포폰 7400여대 판매 일당 검거…피해자들, 도용사실 몰라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한 대포폰 7400여 대를 팔아 15억여 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대포폰을 대량으로 판매한 노모(48)·진모(27)·박모(45·여

    중앙일보

    2014.02.12 14:09

  • [사설] 카드사태로 신용 사회 근간 흔들려선 안 된다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3개 신용카드사에서 시작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신용 공황’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가 연일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인터넷상엔 여전히 개인정보를 사고파는

    중앙일보

    2014.01.27 00:31

  • 미모의 여성에 속아 '알몸 채팅', 남성 800명 당했다

    미모의 여성에 속아 '알몸 채팅', 남성 800명 당했다

    남성들을 음란 화상 채팅으로 유도한 뒤, 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받아낸 일당이 붙잡혔다. 20일 JTBC는 경찰이 ‘온라인 꽃뱀’을 이용해 남성들의 음란 행위를 녹화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0 16:25

  • 미모의 여성에 속아 '알몸 채팅', 남성 800명 당했다

    미모의 여성에 속아 '알몸 채팅', 남성 800명 당했다

    [앵커] 남성들을 음란 화상채팅으로 유도한 뒤 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받아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김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미모의 여성에게서 화상채팅 신청을 받은 20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0 09:42

  • 낮엔 보이스피싱 밤엔 알몸채팅 협박 … 주·야근 범죄단 검거

    낮엔 보이스피싱 밤엔 알몸채팅 협박 … 주·야근 범죄단 검거

    주부 조모(63)씨는 지난 22일 오후 5시 N은행을 사칭한 전화를 받았다.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혜택이 많은 햇살론 등으로 전환해줄 수 있다”는 거였다. 조씨는 급하게 1300

    중앙일보

    2013.10.31 00:59

  • [J report] 범죄폰을 찾아라

    [J report] 범죄폰을 찾아라

    SK텔레콤 홍길동(가명·45) 매니저는 회사보다는 검찰청·경찰청 출입이 더 잦은 사람이다. 홍 매니저가 하는 일이 조금 특별해서다. 그는 23일에도 서울지검 검사를 만나 수사 협조

    중앙일보

    2013.05.23 00:13

  • 소액대출 미끼로 스마트폰 개통 밀반출 … 3800명 당했다

    소액대출 미끼로 스마트폰 개통 밀반출 … 3800명 당했다

    유모(37·여)씨는 지난 7월 솔깃한 문자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NO론입니다. 저금리로 신용대출 가능합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유씨는 최근 일자리를 잃어 생활고에 시달리던 차였다

    중앙일보

    2012.10.17 01:19

  • 노인 대상 범죄 뿌리 뽑기 나선 천안 경찰

    노인 대상 범죄 뿌리 뽑기 나선 천안 경찰

    #1 김미순(70·가명)할머니는 지난해 7월 건강기능식품 업체에 속아 봉변을 당했다. 제품 판매활동을 하지 않아도 3개월 이내에 70만원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된 것. 김미순

    중앙일보

    2012.02.28 04:00

  • ‘대포폰’ 1349대 팔아 14억 챙긴 조폭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세워놓고 회사 명의로 휴대전화 1300여 대를 개통한 뒤 일명 ‘대포폰(차명 휴대전화)’으로 유통시킨 조직폭력배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중앙일보

    2011.03.03 00:15

  • 갈수록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택시기사·금감원 사칭까지

    갈수록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택시기사·금감원 사칭까지

    “꼼짝 마!” 2006년 11월 3일 서울 신당동의 한 여관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전화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인 대만인 4명이 돈을 세다 잡혔다. 현금 4500만원과 대포통장 15

    중앙일보

    2009.04.24 03:00

  • 중국 최대 조폭 ‘삼합회’ 연계 ‘보이스피싱’ 일당 붙잡았다

    중국 최대 조폭 ‘삼합회’ 연계 ‘보이스피싱’ 일당 붙잡았다

    서울 구로구에 사는 주부 박모(43)씨는 1월 15일 전화를 받고는 깜짝 놀랐다. 수화기에선 “아들을 납치했다. 당장 돈을 보내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녹음 메시지에 이어 “엄마 나

    중앙일보

    2009.03.05 01:39

  • “피의자가 자백 내용 뒤집어 증인대 서기도”

    “피의자가 자백 내용 뒤집어 증인대 서기도”

    지난달 28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 통역사 간담회에 참석한 배준식씨. [조문규 기자]올해 10월 초 서울의 한 경찰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중국인

    중앙일보

    2008.12.09 00:38